[ Task 관리법 ]
= 누가(R&R) 무엇을(ACTION ITEM)을 언제까지(DUE DATE) 수행하는지 관리하여 목표(KPI)를 달성하는 것.
1. 누가(R&R(ROLES & RESPONSIBLITY))
목적 : 일을 누가 주도해서 실행하고 역할에 대한 권한과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한다.
이유 : 자기 역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업무를 맡김으로서 본인의 능력을 체감하고 일의 권한을 주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알 수 있다.
* 관리자의 역할은 구성원들의 업무 케파(KPA)를 확인하고 적절하게 담당자를 배정하는 역할.
<1> R&R 잘 분배하는 법
1) 필요한 곳에 배치
목적 :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위해 적당한 인재를 배치 해야한다.
이유 : 인재등용을 하는 이유이자 일이 많은 사람들
2) 업무상황에 맞게 배치
– 구성원의 업무 케파에 맞게 배치해야한다.
- 케파 업무량이 너무 오버했을 시, 기존업무를 덜어주거나 / 백업을 붙여줘야한다. (중요한건 일을 주는게 아니라 덜어주는 것이다!)
3) 역할과 책임에 맞는 권한을 위임한다.
목적 : 위의 누가에 해당되는 이야기.
<2> KPI(KET PERPORMANCE INDICATOR) - 결과물의 목표치 설정하기.
1) 대화하는 데에는 몇 초이지만 업무를 다시 처리해야하는 데에는 며칠이 걸릴 수 있다.
- CASE BAD –> 생각한 결과물과 맞지 않을시, 상대방을 일 못하는 사람으로 판단함.
- SOLUTION –> 전달받는 사람이 꼼꼼하게 파악해야 두 번 일하지 않는다.
2) KPI가 구체적일수록 ACTION ITEM이 도출된다.
1. 일 할시 KPI를 설정한다는 건, 내가 업무를 처리했을시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명확하게 정의한다는 의미. (EX) 결과물에 어떻게 쓰일지 상상하고 정리)
2. KPI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3> ACITON ITEM – TASK의 목표에 맞는 세부 ACTION ITEM들을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IVE – 중복 누락없이 정리) 하게 설정.
-> 모든 회의 끝에 생각해볼 것 : 그래서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 어떻게 해야하는가?
<4> DUE DATE : 납기일 (납기가 생명이다!) -> 기본적으로 납기일을 알아야하고 모를시 물어봐야한다.
참고 : 브런치 유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