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록체인이란?: 나카모토 사토리라는 사람이 2008년 9쪽 짜리 논문으로 블록체인을 주장하였다.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만들어서 저장하는 기술이라 하여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2. 비트코인과 가족?: 블록체인을 이야기하면 비트코인도 함께 따라 온다고 한다. 즉,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함께 탄생했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중앙은행 없이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블록체인을 고안하였다. 비트코인이 형, 블록체인이 동생 쯤 되겠다. 3. 블록체인이 필요한 이유: 전자신호에 의지하며 실제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화폐라서 신뢰도를 줄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사토시는 비트코인이 흘러가는 과정을 모두 기록하였고, 실제 이용자들은 언제든지 이 기록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