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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데이터

1.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데이터 경제 = 데이터 경제는 2011년 데이번 뉴빗이란 분이 사용한 개념이며, 아직 공식적이 개념은 아니다. 데이터 경제는 데이터의 활동이 중요 생산요소가 될 것이라는 경제구조 논리다. 왜냐면,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하는 일이 기업의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는 점 때문이다. ex) 산업시대의 석탄과 석유를 잘 활용한 국가가 강대국이 되었듯이 이제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국가가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2. 미래는 데이터 경제다 = 구글, 페이스 북,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 등 2000년 이후 새로운 분야의 산업이 생기고 새로운 기업이 성장했다. 위의 기업들은 강력한 검색엔진을 통해 세계의 정보를 기반으로 돈을 벌고 있다. 더군다나, 구글은 유투브를 인수하여 동영상 플렛폼을..

컴퓨터 원리 2020.07.04

데이터 디지털화

1. 인공지능 = 인공지능은 인간의 관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다가 SW 저장장치와 처리장치가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컴퓨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왜냐면, 데이터 저장장치 발전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 처리장치의 발전과 인터넷 속도 증가는 실시간에 가까운 반응을 낼 수 있다. 2. 인공지능에서 데이터의 의미 = 하지만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무용지물일 뿐이다. 인터넷과 SW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빅데이터가 뜨고 있지만 모든 데이터가 신뢰할 만한지 살펴보아야한다. 따라서, 데이터는 신뢰할만 해야하며, 데이터의 양은 많아야한다! 3. 데이터 디지털화 = 이 글에서 항상 강조는 데이터는 신뢰해야하며, 양도 많아야한다는 것에서 데이터의 디지털화..

컴퓨터 원리 2020.07.04

데이터 정의

1. 데이터란? = 단순히 단어들의 나열을 데이터라고 부르지 않는다. 데이터에게는 데이터 요소와 이와 짝을 이루는 값이 존재한다. ex) 나무 의자(나무라는 요소가 들어간 의자(값)) 2. 데이터 = 그렇다면 1.7미터는 데이터일까? 답은 아니다. 철수의 1.7미터 키라는 것이 데이터다. 철수의 키가 요소이며, 1,7이 값이다. 이렇게 요소와 값이 짝을 이우러야 데이터가 된다. 3. 데이터 요소 = 객체 클래스와 속성으로 구성 사람(철수)이라는 캑체클래스와 키라는 속성으로 구성 4. 데이터 일관성 = 데이터가 일관성이 있으면 데이터가 가지는 신뢰도가 올라간다. 이 데이터는 연구에 사용되기도 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가 일관성이 있다고 할까? 위에서 보았던 데이터의 요소와 값에 답이 있다. 데이터..

DB 이야기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