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데이터 경제
= 데이터 경제는 2011년 데이번 뉴빗이란 분이 사용한 개념이며, 아직 공식적이 개념은 아니다.
데이터 경제는 데이터의 활동이 중요 생산요소가 될 것이라는 경제구조 논리다.
왜냐면,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하는 일이 기업의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는 점 때문이다.
ex) 산업시대의 석탄과 석유를 잘 활용한 국가가 강대국이 되었듯이 이제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국가가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2. 미래는 데이터 경제다
= 구글, 페이스 북,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 등 2000년 이후 새로운 분야의 산업이 생기고 새로운 기업이 성장했다.
위의 기업들은 강력한 검색엔진을 통해 세계의 정보를 기반으로 돈을 벌고 있다.
더군다나, 구글은 유투브를 인수하여 동영상 플렛폼을 선점하고 동영상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이 유투브는 기업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컨텐츠 제작작가 되어 돈을 벌 수 있다.
참고 : https://www.software.kr/um/um03/um0305/um030505/um030505View.do?postId=5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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