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정이란?
목적 = 회사가 돈을 쓰고 번거에 대해 직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정보 / 재무제표를 해석하기 위한 기본
2. 계정의 종류(5가지)
1) 자산 ( = 부채 + 자본 + 수익 - 비용)
의미 = 개인이나 회사가 소유한 경제적 효익이 있는 것
[자산의 종류]
(1) 기간
= 1년 이내 또는 1년 이상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정도로 구분한다
<유동자산>
= 1년 이내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유동자산의 종류]
(1) 현금화 기간
<당좌자산>
= 바로 현금이 될 수 있는 자산
[목록]
- 현금 = 안정성에서 최고의 자산이다!
- 매출채권 (외상매출) = 물건을 팔고 받아야할 돈(영업과 관련되어)
ex) 거래시 카드로 계산하거나 타사대급일에 맞춰 주는 경우 등
-> 받을어음 : 어음으로 받을 경우 / 매출채권의 변동이 없다.
EX) 전자어음
-> 외상매출금
* 대손충당금 = 상대에게 돈을 못 받을 걸 대비하는 계정과목
- 미수금 = 매출채권과 비슷한데 영업 외 발생하여 받아야할 돈을 의미.
- 선급금 = 물건 주문시 계약금처럼 미리 지급한 돈
(금액 변동이 없다)
- 선급비용 = 돈을 미리 줬는데 비용처리가 아직 안 된 것.
- 단기 대여금 : 단기로 돈을 빌려준 것
- 현금성자산 : 유동성이 높은 단기금융상품
- 유가증권 (매도)
<재고자산>
= 판매를 통해야만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 원재료 :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
- 창고에 쌓여있는 완제품
- 반제품 : 조립 중이거나 완성이 덜 된 제품이지만 판매는 가능하다
=> 재고자산은 현금 -> 재고자산 -> 외상매출금 -> 현금 과정을 거친다
* 취득원가 = 매입가격 + 부대비용(운송비, 설치비) - 매입에누리 등
- 메입에누리 : 변질, 파손으로 값을 깍아주는ㄱ서
- 매입환출 : 변질, 파손으로 물건 반품
- 매입할인 : 매입대금을 조기 지급함에 따라 값을 깍아주는 것
[재고자산 평가방법]
1) 선입선출법
= 실물 흐름과 상관없이 먼저 매입된걸 먼저 판매되었다고 보는 것.
- 계산식 : 기말에 남은 재고 * 최근 구매가
<비유동자산 >
= 1년 이상이 지나야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비유동자산 종류]
* 형태의 유무
(1) 유형자산
= 형태가 존재하는 것으로 토지, 건물 등이 해당된다
[목록]
- 토지 : 회사가 사용하는 토지
- 건물 : 회사가 소유하고 사용하는 건물
- 구축물 :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
- 공기구비품 : 회사에서 사용하는 각종 사무용 비품
- 차량운반구 :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등
- 건설 중인 자산 : 완성이 덜 된 유형자산
(2) 무형자산
= 형태가 보이지 않는 권리 종류를 의미한다
- 영업권 : 영업할 수 있는 권리금
- 특허 / 상표권
- 회원권 : 콘도, 골프장 등
- 개발권
(3) 투자자산
= 기업이 영업활동 외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 장기대여금 : 장기로 자산, 돈을 빌려주는 것
- 매도가능 유가증권 : 투자목적으로 취득한 주식
- 투자 부동산 :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해 가지고 있는 자산
[유, 무형자산의 감가상각]
- 감가상각이란?
= 취득가액(살때 금액) - 잔존가액(팔때 금액)을 뺀 것으로 어떤 물건을 샀을 경우 다시 되 팔려고 할때 살때 금액에서 반토막
난 것을 생각하면 쉽다.
그래서 기업에서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라는 항목을 기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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