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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관하여

운명에 관해서 사람들은 될 때로 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종종 운명론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도전, 성취, 나아갈 수 있는 젊음 등등... 그러나 그 무엇도 나라는 존재를 나타낼 수 없다. 나라는 존재가 실체한다고 느끼고 주시해야한다. 나는 존재하며 내가 존재한다고 느낄 수 있다. 아무리 감당 안 되는 일도 지나면 추억이다. 하지만 막상 닥칠때는 어쩔 줄 모른다. 닥치질 않을 운명을 걱정하지 말고 닥치면 나에게 주시해라 내 진아를 느끼며 나에게 집중해라. 주변의 잔재주 부리는 말은 듣지마라.

나의 이야기 2021.08.04

그리스도

카톨릭,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이라는 셈족의 종교로 부터 나왔으며, 각 선지자들에 따라서 다양한 종파로 나뉘었다. 이젠 진정한 뜻을 알기 어렵게 되었다. 수 많은 선지자 중 예수는 으뜸의 선지자라고 말한다. 그는 첫째, 이 땅의 있는 사람들의 원죄(유대교에서 주장하는)로 죽었다. (비신앙인의 관점) 사실 그가 죽거나 승천하거나는 상관없다. 그는 신이 아니며, 우리 마음과 먼저 돌아가야할 곳으로 떠난 것 뿐이다. 둘째, 그는 가족, 형제라는 관점을 넓혔다. 가족과 형제는 지금도 범위가 좁아지는데 당시 예수는 누구와 가족과 형제가 될 수 있으며, 이 사실을 사방에 알리라고 하였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한 가족과 형제가 된다면 진정한 천국이 온다고 믿었다. 셋째, 예언은 없다. 이 예언으로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