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이라는 셈족의 종교로 부터 나왔으며,
각 선지자들에 따라서 다양한 종파로 나뉘었다.
이젠 진정한 뜻을 알기 어렵게 되었다.
수 많은 선지자 중 예수는 으뜸의 선지자라고 말한다.
그는 첫째, 이 땅의 있는 사람들의 원죄(유대교에서 주장하는)로 죽었다. (비신앙인의 관점)
사실 그가 죽거나 승천하거나는 상관없다.
그는 신이 아니며, 우리 마음과 먼저 돌아가야할 곳으로 떠난 것 뿐이다.
둘째, 그는 가족, 형제라는 관점을 넓혔다.
가족과 형제는 지금도 범위가 좁아지는데 당시 예수는 누구와 가족과 형제가 될 수 있으며,
이 사실을 사방에 알리라고 하였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한 가족과 형제가 된다면 진정한 천국이 온다고 믿었다.
셋째, 예언은 없다.
이 예언으로 수 많은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될 수 있어도 진실은 아니다.
이 땅에 강림하지도 않고 오로지 죽었을떄 또는 모든 이들이 한 가족이 될 때 비로서 성립이 된다.
당시론 14만은 한 나라를 만들고도 남는다.
진실로 그 정도 숫자만 있어도 만족한다는 말이 된다.
넷째, 예수는 신이 아니다.
313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궁금해진다.
예수는 인간의 심리를 잘 알았고, 벙어리, 앉은뱅이, 창녀 등 제일 낮은 계층의 사람들을 먼저 찾아갔다.
그런 대상들에게 기적이라고 보여준 것보다 그 사람들을 찾아간게 기적이다.
이 사람들을 찾아가면
-> 왜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 생각하는가?
이 말을 하고 예수는 떠났다 그러나 수 많은 제자들이 전파하러 다녔지만
그의 진정한 뜻은 많이 훼손이 되었지만
진정한 뜻과 비슷한 사례들은 기적 또는 경험이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든 걱정과 근심, 행복 등 하나님에게 맡기고 두려움과 혼란스러움에 빠지지 말아라.
부처와 예수의 공통점은 우상을 만들지 마라
-> 그들의 생각을 따라야지 석상과 우상을 만들어 돈 낭비를 하지 않고 물질적인 욕망에서 벗어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