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부모님 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교류하고 반항도 해보고
정제되지 않는 행위와 실수를 할 수 있다.
20대는 처음으로 자유를 맛보지만 자유를 쉽게 남에게 박탈당하기도 하고 책임을 느끼고
책임의 결과를 몸소 채험하는 시기다.
끝없는 경험만이 답을 알려줄 수 있다.
30대는 어떠한 어른이 되고 40대를 위해 어떤 상사로 나아가야하는지 진정한 어른의 길을
찾는 여정같다.
그래서 좋은 상사를 따라야하고 본인이 어떤 상사가 되어야 하는지 알아야한다.
나는 부하직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상사가 될 수 있을까?